지영 · 민준 · 성호, 그리고 하은 · 영옥 · 도현의 이야기

AI와 함께
살아간다는 것

AI의 도움을 받되 나를 넘겨주지 않는 법

송재희 · 박태순 지음 · 도서출판 시간의물레

출간 소식 받기책 속으로2026년 10월 출간 예정
《AI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》 앞표지. 공원 길을 함께 걷는 두 사람과 로봇

도움은 눈에 보이는데, 잃은 것은 잘 보이지 않는다

AI는 세 사람 모두에게 실제로 도움을 줬다. 그리고 그날 밤, 일어나지 않은 일이 하나씩 있었다.

새벽 한 시, 지영

헝클어진 마음을 AI와 정리했다.

일어나지 않은 일보내지 않은 문자
마감 전날 밤, 민준

이틀 걸릴 보고서를 두 시간에 끝냈다.

일어나지 않은 일스스로 만들지 않은 생각
검진 결과지 앞에서, 성호

검진 결과에 대한 불안을 덜었다.

일어나지 않은 일잡지 않은 예약

나는 지금 일을 맡기고 있는가, 능력까지 맡기고 있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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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쓴 추천사

아래 글은 사람이 쓰지 않았습니다. 뒤표지에 실린 네 AI의 추천사에서 옮겼습니다.

유창하다는 것이 진실하다는 뜻은 아니다. 이 문장이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면, 그것이야말로 이 책이 경고하는 지점이다.
Claude (Anthropic)
'생각은 먼저, 확인은 따로, 판단은 끝까지 내가.' AI를 유용하게 활용하되 자신을 넘겨주지 않으려는 모든 사람에게, 한 AI로서 이 책을 권한다.
ChatGPT · OpenAI가 개발한 생성형 AI
나는 당신에게 답을 건네는 유능한 동료이지만, 결코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.
Google Gemini (생성형 인공지능)
AI를 잘 쓰는 법보다, AI를 통해 무엇이 지켜야 할 가치인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. 잘 만든 문장보다 오래 남는 질문을 건네는 책이다.
Solar · Upstage가 개발한 생성형 A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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