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한 시, 지영
헝클어진 마음을 AI와 정리했다.
일어나지 않은 일보내지 않은 문자
AI는 세 사람 모두에게 실제로 도움을 줬다. 그리고 그날 밤, 일어나지 않은 일이 하나씩 있었다.
헝클어진 마음을 AI와 정리했다.
이틀 걸릴 보고서를 두 시간에 끝냈다.
검진 결과에 대한 불안을 덜었다.
나는 지금 일을 맡기고 있는가, 능력까지 맡기고 있는가.
6부 16장 차례 보기책의 ‘직접 해 보기’와 부록을 화면에서 바로 씁니다. 적은 내용은 저장되지 않고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.
아래 글은 사람이 쓰지 않았습니다. 뒤표지에 실린 네 AI의 추천사에서 옮겼습니다.
유창하다는 것이 진실하다는 뜻은 아니다. 이 문장이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면, 그것이야말로 이 책이 경고하는 지점이다.
'생각은 먼저, 확인은 따로, 판단은 끝까지 내가.' AI를 유용하게 활용하되 자신을 넘겨주지 않으려는 모든 사람에게, 한 AI로서 이 책을 권한다.
나는 당신에게 답을 건네는 유능한 동료이지만, 결코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.
AI를 잘 쓰는 법보다, AI를 통해 무엇이 지켜야 할 가치인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. 잘 만든 문장보다 오래 남는 질문을 건네는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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